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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버드나무 베어낸 전주시 규탄"

2024.02.29 20:30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전주시가 오늘 생태하천협의회와 논의 없이
전주천과 삼천의 버드나무 76그루를
베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전주시가
협의후 벌목하겠다는 약속을 어긴 것이라며
전주시장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환경단체와 논의했지만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해, 치수 계획에 따라 벌목했다는 입장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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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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