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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무원 사전투표 근무 후 숨져

2024.04.09 20:30
22대 총선 사전투표 사무원으로 근무했던
남원시 공무원이 업무 수행 후
숨진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원시지부는
해당 공무원이 지난 5일과 6일
사전투표 사무원으로 근무하다
다음날 쓰러져 지난 8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도 사전 투표
업무를 했던 전주시 공무원이 순직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선거 사무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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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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