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대교 등 8개 반영...그린수소 예타 대상 포함
정부의 국도 국지도 건설 계획안에
반영됐습니다.
이와 함께
익산 오산면의 도로 신설과
정읍 부전에서 칠보간 도로 개량
그리고 순창 읍내에서 구림 구간 확장 등
1조 2백억 원 규모의 8개 도로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또 이와는 별도로
3천7백억 원 규모의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돼
수소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수소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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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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