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심리지수 103.7...석 달만에 상승
올랐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조사한 결과
이달 중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103.7로 지난달보다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가계 수입 전망,
현재 경기 판단 등 주요지수들도
대부분 상승세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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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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