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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체감경기 상승..."거리두기 해제 영향"

2022.04.28 20:30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전북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각각 86과 68로, 지난달보다
10포인트와 8포인트가 올랐습니다.

5월 경기에 대한 전망도 각각 8포인트가
상승해 긍정적인 관측이 우세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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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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