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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개별공시지가 지난해보다 8.93% 상승

2022.04.29 20:30

올해 1월 기준 전주시 개별공시지가가
공시됐습니다.

전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8.93% 올랐고, 제곱미터당 평균지가는
20만 6,67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주의 최고 지가는
전주시 고사동 옛 현대약국 건물로
제곱미터당 777만 원,
최저 지가는 대성동 임야로
제곱미터당 879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전주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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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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