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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태양광 알선수재 혐의 공사 관계자 구속

2024.03.19 20:30
군산시의 육상태양광 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이
알선수재 혐의로 공사관계자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군산시의
육상 태양광 사업 공사 수주를 알선하고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실태 감사를 통해
군산시가 육상태양광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강임준 군산시장의 고교 동문이
운영하는 건설업체에 특혜를 제공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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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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