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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주 공장 화재... 4,300만 원 피해

2023.12.05 20:30
어제 오후 5시쯤
고창군 아산면의 한 복분자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서 추산 4,3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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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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