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 불법 행위, 엄정 수사해야"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업체의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했습니다.
건설노조는 건설업체의 불법 하도급과
외국인 불법 고용 등으로
건설현장이 중대 사고와 부실시공 위험에
처해 있다며 수사와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또 건설업체 3곳이
전북에서 아파트를 지으며
최대 7개월 동안 4대 보험과 퇴직공제금을 내지 않았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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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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