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요양 급여비용 114억 부당 청구 적발
전북의 요양기관들이
요양 급여비용 114억 원을 부당하게 청구해 받았다가 적발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264곳이 적발됐는데 조사한 기관 279곳의 95%에 이릅니다.
김영주 의원은 요양기관의 부당 청구가
해마다 늘고 있는데 조사 인력 부족 등도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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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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