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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문화해설사 활동비 선지급(휴)

2020.04.04 20:29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관광해설사에게 해설 활동비가
우선 지급됩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문화광광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활동이 중단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을 위해
먼저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내 문화관광지 70곳에 배치된 해설사는
모두 258명으로 월 평균 14일간
문화해설사로 활동하고,
80만 원 가량의 활동비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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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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