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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채 발견 40대 여성...사인 '동맥경화'

2023.09.11 20:30
지난 8일 전주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의
사인이 동맥경화로 추정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시신에 외상이 없는 것으로 봤을 때
혈관이 막힌 것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시신 옆에 쓰러져 있던
남자 아이의 경우 보호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아동보호시설에 맡길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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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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