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 6억 8천만 달러...작년보다 41%↑
무역협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수출은 6억 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8% 늘었습니다.
주요 품목별로는 정밀화학원료와
동제품, 합성수지의 수출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는
특히 러시아 수출이 294%나 늘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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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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