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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예산 증액 최선... 책임질 사람 책임 져야"

2023.08.31 20:30
국민의힘 전주시을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된 정운천 국회의원이 새만금 SOC 예산
삭감과 관련해 국회 단계에서 증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잼버리와 새만금 SOC를 연관지어
국가정책사업을 폄훼해선 안 된다면서
정부의 새만금 SOC 예산 삭감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잼버리 사태와 관련해
현재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면서,
김현숙 여가부 장관과 김윤덕 의원 등
조직위원장과 최창행 사무총장의 책임 있는 모습을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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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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