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노조 "소방서장 징계...제 식구 감싸기"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해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전 진안소방서장을
파면할 것을 전라북도에 촉구했습니다.
소방노조는 오늘(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 진안소방서장이
공금 1천여만 원을 횡령하고,
순직한 고 성공일 소방교의 애도 기간에도
회식을 한 정황이 파악됐다며
정직 3개월 처분은 '제 식구 감싸기'라고
비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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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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