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소방노조 "소방서장 징계...제 식구 감싸기"

2023.09.01 20:30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청지부가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해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전 진안소방서장을
파면할 것을 전라북도에 촉구했습니다.

소방노조는 오늘(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 진안소방서장이
공금 1천여만 원을 횡령하고,
순직한 고 성공일 소방교의 애도 기간에도
회식을 한 정황이 파악됐다며
정직 3개월 처분은 '제 식구 감싸기'라고
비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