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전북 청년 62.7%는 비경제활동인구
전북에서 지난해까지 5년간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층 가운데
비경제활동인구 비율이 평균 62.7%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전국 평균 52%보다
10%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경총은 지난해 하반기,
전북 20대 후반 층의 비경제활동 사유는
'쉬었음'이 28%로 가장 높았다면서,
비경제활동이 길어지면 혼인과 주거 등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JTV 전주방송)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층 가운데
비경제활동인구 비율이 평균 62.7%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전국 평균 52%보다
10%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경총은 지난해 하반기,
전북 20대 후반 층의 비경제활동 사유는
'쉬었음'이 28%로 가장 높았다면서,
비경제활동이 길어지면 혼인과 주거 등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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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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