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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화재 잦아...원인은 '쓰레기 소각' 최다

2024.03.10 20:30
전북소방본부가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전북에서 3월부터 5월 사이,
봄철에 난 불은 3천4백여 건입니다.

전체 화재의 32%로 사계절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봄철 화재 원인은
쓰레기 소각이 605건으로 가장 많고
담배꽁초가 47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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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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