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석도 훼리호, 2월 1일까지 휴항
군산과 중국 석도를 오가는 국제훼리호가
내일부터 2월 1일까지 휴항을 해
혹시 모를 감염자 입국에 따른
우한 폐렴의 확산 우려가 줄었습니다.
선사 측은 해마다 명절을 전후해
2척의 배가 휴항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국제훼리호를 타고
500명 가량의 승객이 중국을 오가는데
다행히 명절을 앞두고 여객선이 휴항해
군산항을 통한 우한 폐렴 의심자 입국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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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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