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비자물가 석 달 연속 오름세
석 달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8월보다 0.3% 오른 109.13으로
석 달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선 식품지수는 6%,
생활 물가지수는 1.1%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호박이 69.7%, 상추 42%,
배추는 22.7%가 상승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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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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