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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쌀 2만 4천 톤 기업 등에 공급

2022.01.04 20:30


올해 익산에서 생산된 쌀 2만 4천 톤이
기업과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익산시는
CJ와 하림, 본아이에프 등 기업과
수도권 학교에 익산 쌀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대규모 공급을 늘리기 위해
서울 여의도 면적의 11배가량인
3천100ha의 기업 맞춤형 쌀 생산단지를
만들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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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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