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상태양광 송·변전설비 9월 착공
(자료화면)
새만금 수상태양광 송·변전 설비 공사가
오는 9월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새만금솔라파워는 적격심사에서 탈락한
대우건설컨소시엄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한화건설컨소시엄을
사업자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군산 회현까지 15.4킬로미터 구간에
송·변전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4천9백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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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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