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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경기둔화' 최대 위험 요인

2022.07.31 20:30
도내 기업들은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를
가장 큰 대내외 위험요인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228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또 다른 위험요인으로는
금리 상승과 물류 차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조사 대상 업체의 60.4%는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라
이미 제품과 서비스 가격을 올렸고,
나머지 업체 가운데 절반은
올해 안에 인상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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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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