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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대한방직 개발 주민 설명회 16일 개최

2024.04.14 20:30

전주시가 민간업체인 자광의 옛 대한방직 개발안 주민 설명회를 오는 16일
전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엽니다.

설명회는 전주시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운영 지침에 따라,
주민 의견을 듣는 절차입니다.

자광은 470미터 높이의 타워와
3천4백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그리고 상업시설 등을 짓는 개발 계획안을
전주시에 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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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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