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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청사 마크 교체에 1천600만 원...적절성 논란

2022.09.14 20:30
전라북도의회가 1천만 원 이상을 들여
의회 마크를 바꾼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청사 외벽과 본회의장에 있는
의회 마크 3개를 낡고 오래됐다는 등의
이유로 1천600만 원을 들여 교체했습니다.

도의회 마크는 지난 2015년 바꾼 것으로
도색 등의 방식으로 보수했다면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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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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