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선거사범 67명 수사...2명 송치
모두 4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67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금품·향응 제공이 51명으로 가장 많았고, 허위사실 유포와 사전 선거운동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이들 중
조합장 명의로 조합원들에게
경조사비를 제공한 산림 조합장과,
조합장을 비난하는 우편물을 보낸
조합원 등 2명은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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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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