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설치..."진상 규명하라"
전주 풍남문광장에 시민 분향소를 차리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북시민대책위원회도 함께 참석해서
국가가 참사 책임을 인정하고
국정조사를 통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주합동분향소는 참사 100일이 되는
내년 2월 5일까지 운영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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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 기자
(jtv3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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