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주와 교류 협약
전라북도가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주와
협약을 맺고, 농식품과 문화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크질오르다주는 지난 1937년
강제로 이주한 고려인들이 정착해
카자흐스탄의 최대 쌀 생산지로 만든 곳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4일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와 교류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협약을 맺고, 농식품과 문화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크질오르다주는 지난 1937년
강제로 이주한 고려인들이 정착해
카자흐스탄의 최대 쌀 생산지로 만든 곳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4일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와 교류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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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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