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새만금에 1조 2천억 원 투자 협약
이차전지 기업인
LG화학과 중국 절강화유 코발트사가
오늘 새만금에 1조 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협약했습니다.
두 기업은
오는 2028년까지 새만금 산단 6공구
33만 3천 제곱미터 부지에 공장을 짓고,
연간 5만 톤 규모의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새만금에는 올해만 LG화학을 포함해
9개 기업이 3조 1천7백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LG화학과 중국 절강화유 코발트사가
오늘 새만금에 1조 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협약했습니다.
두 기업은
오는 2028년까지 새만금 산단 6공구
33만 3천 제곱미터 부지에 공장을 짓고,
연간 5만 톤 규모의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새만금에는 올해만 LG화학을 포함해
9개 기업이 3조 1천7백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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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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