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우범기 전주시장 "제설 늦어 시민 불편 책임감"

2022.12.19 20:30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난 17일
제설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과했습니다.

우범기 시장은 앞으로
지역 별로 취약 지역을 파악해서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관련 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해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8cm가량 눈이 내린
전주에서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