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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전주역사 개선사업 '첫삽'

2023.04.19 20:30
다음 달부터 전주역사를 지금보다
3배가량 늘리는 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전주시는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공동으로 450억 원을 들여
오는 2025년까지 현 역사 뒤편에
1만 천㎡의 역사를 증축하고,
23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지상·지하 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또,
내년 1월에는 전주역 인근에
시외버스와 고속버스를 갈아 탈 수 있는
복합 환승센터 건립 공사도 시작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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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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