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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5년간 고독사 573명

2022.12.16 20:30
지난 2017년부터 5년간 전북에서
573명이 고독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조사 결과,
10만 명당 고독사 발생 인원은
2017년 4.7명에서 2020년 7.9명으로
늘었다가, 지난해 5.9명으로 줄었습니다.

지난해 고독사한 106명 가운데
연령별로는 60대가 32명으로 가장 많고,
40대 29명, 50대 24명,
70대 12명 등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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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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