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순창 침수 특별관리대상제 시범 운영
침수 특별관리대상 제도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남원과 순창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전라북도는 이달 말까지
이장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대피 지원단을 구성하고,
특별관리대상에 포함될 장애인과
노인 등을 선별할 계획입니다.
침수 특별관리대상 제도는 폭우 때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주민을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처음으로 남원과 순창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전라북도는 이달 말까지
이장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대피 지원단을 구성하고,
특별관리대상에 포함될 장애인과
노인 등을 선별할 계획입니다.
침수 특별관리대상 제도는 폭우 때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주민을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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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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