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모임 일가족 6명 등 이틀간 48명 확진
어제 42명, 오늘은 오전까지 6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23명, 부안 6명,
익산 5명, 정읍 4명 등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6천29명으로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주에서는
함께 김장을 한 일가족 6명이 감염됐고,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같은 부서 직원 4명도
확진됐습니다.
남은 병상은 348개,
병상가동률은 52%로 집계됐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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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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