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33명...청소년 중심 확산세
오늘은 오후 2시까지 7명 등 33명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군산의 동전노래방 집단감염과 관련된
10대 3명, 익산의 중고등학교 학생 등
청소년은 모두 1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군산 16명, 전주 9명, 남원 5명,
익산과 완주, 부안이 각 1명입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5천173명으로 늘었고,
감염 재생산지수는 1.19를 기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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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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