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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비위 교수 징계 약해" 비판 제기

2021.10.19 20:30
전북대학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전북대의 비위 교수에 대한 징계가
약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국회의원은
전북대와 교육부가
논문 저자를 바꿔치기하고
연구비를 가로챈 의혹을 받는 교수를
경징계한 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열린민주당 강민정 국회의원은
오래 근무할 수 없어 보이는 해당 교수의
지도를 받는 대학원생들이
석박사 과정을 제대로 마칠 수 있겠냐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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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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