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이틀새 17명 확진...외국인 유학생 검사 추진

2021.10.19 20:30
전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14명, 오늘은 오전까지 3명입니다.

전주와 군산이 각각 7명,
정읍과 남원, 완주가 1명씩입니다.

군산에서는 동전 노래방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중고생 3명이 추가로 감염돼
관련 확진자가 23명으로 늘었고,
도내 모 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관련해
3명의 확진자가 더 나와 누적 감염자가
6명이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대학에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외국인 유학생 등을 검사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