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새 28명 확진...전북대병원 환자 등 9명 감염
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17명,
군산과 부안이 각각 3명 등입니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양성으로 확인된
응급실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과 환자 등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주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접촉자와
동거 가족 등 5명이 감염됐습니다.
지금까지 전북에서는
113만 명이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쳐
접종 완료율은 63.1%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