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허브원 특혜 의혹 조사"..."전임 시장 때 업무"
라벤더 허브원 조성 과정에서 정읍시가
특혜를 줬다는 전라북도 감사 결과가
나왔다며 정읍시장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사업 중단과 함께 경찰의 수사도
촉구했습니다.
정읍시는 이에 대해
감사에서 지적된 부분은 시정하겠지만,
민선 6기 전임 시장때 빚어진 일로
민선 7기 현 시장이 특혜를 준 게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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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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