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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육가공업체 직원·가족 4명 확진

2021.02.09 20:43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자가격리 중이던 김제 육가공업체의 직원과 가족 등 4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육가공업체의 외국인 노동자 3명과
한국인 배우자 한 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이 업체와 관련한 누적 감염자가
모두 2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천63명으로
이 가운데 5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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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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