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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쓰레기 정책 잇따라 지적

2021.09.13 20:30
전주시의회 의원들이 임시회에서
전주시 쓰레기 정책를
잇따라 지적했습니다.

채영병 의원은 따로 처리해야 하는
5톤 미만의 건설폐기물이
매립용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지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고,
최명철 의원은 합법적인 공권력을 행사해
쓰레기 대란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용철 의원은 담당 구역이 분리된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바꾸라고,
이남숙 의원은 일반 주택만 적용 중인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비례제를
공동주택까지 확대하라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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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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