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호국원·실내 봉안시설, 설 연휴 폐쇄
설 연휴기간 임실호국원을 비롯해,
전주와 익산의 실내 봉안시설이
전면 폐쇄됩니다.
또, 참배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2월 말까지는 예약한 경우에만 입장이 허용됩니다.
전라북도는 설 연휴기간에
백화점과 유통매장, 터미널과 철도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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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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