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요양병원 2명 추가 확진..누적 1천2명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창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111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북의 누적 환진자는 천 명을 넘어
천 2명이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502명이 발생한 지난달과 달리
이달에는 157명으로 확진자 발생이 확연히 줄었지만, 언제든 대규모 발생이 일어날 수 있다며 방심하지 말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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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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