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예비소집 불참 15명 소재확인 안돼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지난주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한 결과 703명의 아동이
불참했는데, 이 가운데 15명은
연락두절등으로 소재확인이 안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해당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주민센터와 협조해 연락처와 실제 거주지를
파악하는 한편,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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