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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관리 기준 위반 30건 적발

2021.09.04 20:30


가축분뇨 관리 기준을 위반한
업체와 축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한 달간,
가축분뇨 재활용 업체와 대형축사 등
모두 160곳을 점검한 결과
3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가축분뇨로
액비를 만든 익산의 업체를 형사 고발하고,
나머지 29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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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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