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고3에게 운전 시킨 군산시장 아들 조사
자신의 차량을 운전시킨 혐의로
강임준 군산시장의 아들 20대 강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후배 A 군은 무면허로 2km가량 차를 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에 대해 강임준 시장은
아버지로서 아들의 허물을
제 잘못으로 알고 깊이 반성하겠다며
경찰 조사에 충실히 임하도록 하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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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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