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용담댐, 태풍 대비 수문 열고 방류
한국수자원공사는
조금 전인 8시 반부터
초당 46톤의 물을 방류하기 시작해
8시간 뒤 댐에서 40킬로미터 지점의 수위가 0.12m가량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황에 따라 방류량이 달라질 수 있다며
하류 주민들은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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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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