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륵산서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오늘 낮 2시 10분쯤
익산 미륵산 송전탑 헬기장 인근에서
73살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에 상처가 있고
근처에서 핏자국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범죄에 연루됐을 수 있다고 보고
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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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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