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내일 총파업 예고...전북 5곳 참여
내일(2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군산과 남원, 진안의료원 등
5개 의료기관의 노조원 9백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조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에는
필수 인력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와 정부는 오늘 오후부터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