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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내일 총파업 예고...전북 5곳 참여

2021.09.01 20:30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내일(2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군산과 남원, 진안의료원 등
5개 의료기관의 노조원 9백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조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에는
필수 인력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와 정부는 오늘 오후부터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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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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