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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 상향 요구 확산

2021.08.29 20:30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선물의 상한액을 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 농어민위원장인 이원택 의원은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돼
농어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면서,
올해 추석에도 청탁금지법 시행령을 고쳐
상한액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권익위는 지난해부터 민생 대책으로
명절의 농식품 선물 가액을 올린 결과
관련 매출이 지난해 추석에 7%,
올해 설에는 19% 증가한 바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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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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