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민연금 1천조...금융중심지는 '오리무중'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그동안 전북이 먼저
여건을 갖춰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고,
오늘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지만,
상임위에 전북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어
관련 질문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지금까지
전북을 다녀간 대선 주자들 가운데서도,
정세균, 박용진 두 후보만
국제 금융도시 육성 등을 약속했을 뿐,
이재명,홍준표 후보는 살펴보겠다고 답했고이낙연 후보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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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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