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내년 국민연금 1천조...금융중심지는 '오리무중'

2021.08.27 20:30
국민연금이 내년에 1천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그동안 전북이 먼저
여건을 갖춰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고,
오늘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지만,
상임위에 전북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어
관련 질문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지금까지
전북을 다녀간 대선 주자들 가운데서도,
정세균, 박용진 두 후보만
국제 금융도시 육성 등을 약속했을 뿐,
이재명,홍준표 후보는 살펴보겠다고 답했고이낙연 후보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공지사항